전공공부, 학점 선택 등 '스펙' 관리보다 더 높아

학창 시절 하지 못해 가장 후회되는 것은?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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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직장인 10명 중 8명꼴로 학창시절 경험하지 못해 후회하는 것이 있으며, 1위는 해외여행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르바이트포털 알바몬이 최근 대학생 및 직장인 2732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직장인들은 다시 대학생으로 돌아간다면 가장 하고 싶은 것 1위로 '해외여행(35%, 복수 응답)'을 꼽았다. 이어 '전과(27.1%)'나 '편입 등 학교를 다시 선택하고 싶다(19.9%)'는 대답이 2위였다. 전공 선택과 학점 관리 등 취업을 위한 '스펙' 관리보다 해외여행이라는 여유를 누리지 못한 것을 더욱 후회하고 있는 셈이다.

그 밖에도 연애(18.6%), 워킹 홀리데이(18.6%), 동아리 활동(18.2%), 전공 자격증 취득(14.3%), 해외어학연수(12.0%), 해외취업준비(10.5%),취미자격증 취득(10.2%) 등을 꼽았다.


'후회 없는 학창시절을 위해 꼭 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서도 역시 해외여행이 68.4%의 대답을 얻어 압도적인 1위를 얻었다. 특히 이러한 답변을 한 비율은 대학생(76.9%)이 직장인(50.3%) 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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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은 해외여행 다음으로 연애(48.5%)와 아르바이트(45.1%)를 꼽았다. 이어 학점관리(36.0%), 동아리활동(34.9%), 전공 자격증 취득(24.9%), 다이어트·운동(29.7%), 휴학(29.5%) 순이었다.


직장인들은 해외여행에 이어 연애(35.3%)를 가장 많이 아쉬워했다. 이어 전공 자격증 취득(32.5%)과 학점관리(32.1%) 등 전공 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 밖에 동아리 활동(31.8%) 공모전·대외활동(23.5%) 아르바이트(21.3%) 워킹 홀리데이(19.5%) 어학연수(18.2%)를 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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