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쌍용 예가 더 퍼스트'

'밀양 쌍용 예가 더 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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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한반도가 흔들렸다. 지진 안전지대로 여겨지던 우리나라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엄습한 것. 크고 작은 지진이 이어지며 경주를 비롯한 인근 지역의 국민들은 불안에 떨어야 했다.


이처럼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는 건물과 문화재의 붕괴 및 훼손을 초래했고 이에 내진설계의 중요성이 화두가 됐다.

지진 전문가들 역시 내진설계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는 가운데 소비자들도 내 집 마련 시 내진설계를 눈여겨보고 있다. 지진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면서 신규 공급 건축물들의 내진설계 여부가 집 구매 시 고려 요소로 부상한 것이다.


이는 사전에 예측이 불가능한 지진에 대한 유일한 방어 수단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 내진설계 기준에 대한 법령은 1988년부터 6층 이상 10만㎡의 건축물에 대해 처음 의무화됐다.

이후 강화를 거듭한 가운데 2015년부터 ‘3층 또는 높이가 13m 이상인 건축물’과 ‘연면적 500㎡ 이상 건축물’ 등으로 개정돼 규모 6.0~7.0의 지진을 견딜 수 있도록 내진설계가 의무화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경남 밀양시 내이동 378-1번지 일원에서 쌍용건설(회장 金錫俊)이 규모 6.0~6.8의 지진을 견딜 수 있는 1등급 내진설계를 적용한 '밀양 쌍용 예가 더 퍼스트(The First)' 468가구의 분양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아파트와 인접해 2020년까지 나노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이 입주할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고, 밀양제대농공단지, 사포일반산업단지 등도 인근에 위치해 직주근접형 아파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단지 바로 옆 내이 3지구까지 개발되면 약 5천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지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달 중 첫 선을 보일 밀양 쌍용 예가 더 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22층, 7개 동 규모의 전용면적 73~84㎡ 등 3개 타입으로 구성되며 판상형(73㎡A형, 84㎡)과 3베이 타워형(73㎡B형) 평면으로 공급된다.


사업지는 밀양시청, 법원, 검찰청 등이 1km 이내에 위치하고 홈플러스, 탑마트, 공설운동장 등도 가깝다. 오는 2020년 함양-울산 고속도로가 개통 예정과 밀양시외터미널과 KTX 밀양역 등 광역교통망도 잘 갖추고 있다.


밀양 쌍용 예가 더 퍼스트는 각종 특화 아이템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밀양에서 보기 드문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 설계가 적용된 가운데 전 가구에 약 2m 테라스형 광폭 발코니, 맘스 스테이션(새싹 정류장), 전자책 도서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1층을 모두 필로티로 올리고 이 곳을 자전거보관소, 미니놀이터와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 도시관 등 다양한 부대시설로 채운 것도 특징으로 약 20cm 더 넓은 광폭 주차장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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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가구마다 스마트 패드를 지급해 홈네트워크를 제어하는 스마트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스마트 일체형 스위치, 스마트 키친 시스템 등 첨단시스템도 지역 내 처음으로 선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지진에 대한 국민들의 경각심이 커진 가운데 밀양 쌍용 예가 더 퍼스트는 브랜드 건설사인 쌍용건설의 신뢰할 수 있는 1등급 내진설계가 적용된 안정성을 갖춘 아파트”라고 전했다.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하면 된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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