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안서현이 칸으로 떠나는 사진을 공개했다.
인서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윤경 대표님 바쁜 와중에도 의상 너무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날 안서현은 현지시간 17일 개막하는 제70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 칸으로 떠났다.
한편, 안서현은 봉준호 감독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옥자' 주연이다. 안서현은 봉준호 감독과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할, 폴다노, 스티븐 연, 릴리 콜린스,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 데본 보스틱, 변희봉 등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이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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