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은 엔씨소프트가 1998년 서비스를 시작한 원작 PC 온라인게임 ‘리니지’의 모든 요소를 모바일로 구현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다. 다른 유저와 직접 교감할 수 있는 오픈 필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러 클래스(직업)의 캐릭터뿐만 아니라, 혈맹과 대규모 사냥, 공성전 등 ‘리니지’만의 핵심 요소도 새로운 아덴 월드에 그대로 담아냈다.
오는 16일부터 ‘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에서 게임 캐릭터를 미리 만들고 캐릭터의 직업과 이름을 정할 수 있어 게임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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