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편의점 미니스톱은 이달 16일까지 ‘환경사랑 꿈나무 그림잔치’ 25주년을 맞아 광화문 지하철역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 광화랑에서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미니스톱이 주최하는 ‘환경사랑 꿈나무 그림잔치’는 지역사회 꿈나무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창립 초기부터 실시하여 25회를 맞이하는 그림대회로, 올해는 25주년을 기념하여 세종문화회관과 공동주최로 진행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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