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개별 사업에서의 수치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힐 수 없다. 당사 IPTV가 2017년에도 고가치 가입자 유치가 지속 확대되면서 사업의 효율성은 높아졌다고 판단한다. 매출 역시 1000억이상의 성장을 보였고, 이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