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GS건설 GS건설 close 증권정보 006360 KOSPI 현재가 40,2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1,700 2026.04.30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GS건설, 성수1지구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추가 투자금으로 기회 살릴 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은 올해 1ㆍ4분기 영업이익이 72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8.3% 늘었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잠정 경영실적을 보면 1분기 매출은 2조7140억원으로 같은 기간 2.8% 늘었으며 신규 수주액은 1조9420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영업익 규모는 2012년 2분기 이후 분기별로는 가장 많은 수준이다. 수익성에 기반한 경영전략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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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올해 1분기를 포함해 12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해외 사업장 부실도 상당부분 털어내 하반기 실적개선 추이가 더 좋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부문별로 보면 건축부분 매출이 1조55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65.1% 늘어 실적 증가세를 이끌었다.


세전 이익은 660억원 적자로 해외 자산의 단순 환평가 손실 영향이 컸다. 지난해 말 원달러 환율이 1200원대에서 올 1분기 말 1100원 초반대로 떨어지면서 원화로 환산한 해외자산 평가액이 낮아진 일실적 현상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1분기 주요 수주로는 흥덕파크자이와 서청주파크자이, 김포 자이더빌리지 등이 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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