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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업계 불황에도 활기찬 움직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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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활발한 뷰티업계 소식을 살펴보자. 더말로지카가 CJ홈쇼핑 ‘뷰티의 신’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사진제공=더말로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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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더말로지카가 CJ홈쇼핑 ‘뷰티의 신’에서 선보인 데일리 마이크로폴리언트 3종 구성 상품이 방송이 시작되자마자 뜨거운 반응과 함께 매진, 추가로 선보인 콜로이달 마스크 베이스 2종 역시 매진을 기록했다.
더말로지카 데일리 마이크로폴리언트는 효소 분해 효과로 자극 없이 불필요한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준다. 쌀, 쌀겨 추출물이 피부 톤을 밝게 해줘 매끈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완성시켜준다.

추가로 선보인 콜로이달 마스크 베이스는 오직 CJ홈쇼핑 방송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전문가용이다. 히알루론산 성분과 허브 영양 성분들이 풍부해 건조한 피부 속 깊숙한 곳까지 보습력을 강화시켜준다. 즉각적인 피부 진정효과에 탁월한 마스크 베이스다.

사진제공=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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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슬이 매거진 '얼루어'에서 진행한 그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4일 남산 N서울 타워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뷰티&패션 피플, 환경운동가, 독자들이 모여 건강한 에코 라이프스타일을 나눴다. 니슬은 이날 럭키박스 이벤트를 통해 '에코 베리어 젠틀 젤 클렌저'를 제공했다.
니슬 관계자는 "2017 얼루어 그린 캠페인을 통해 니슬의 젠틀 젤 클렌저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행사에 참여한 독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제품들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니슬은 제일에이치앤비에서 론칭한 내추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다. 화학성분을 배제한 자연주의 제품을 선보인다.

사진제공=비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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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템이 신규 모델로 아이돌 그룹 AOA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설현을 전격 발탁했다. 비오템은 바쁜 활동 중에도 꾸준한 자기 관리를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설현의 모습이 비오템이 추구하는 브랜드 콘셉트와 잘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비오템은 신규 모델 설현과 함께한 첫 공식 활동으로 베스트셀러 ‘아쿠아수르스 피레네산맥 수분크림’의 광고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광고컷에서 시원한 물을 배경으로 설현은 맑고 생기 가득한 피부를 선보였다. ‘아쿠아수르스 피레네산맥 수분크림’은 비오템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플랑크톤 스파 워터를 담아 맑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피부 타입과 컨디션에 따라 ‘중복합성용’, ‘건성용’, ‘중건성용’, ‘극건성용’ 등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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