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동부증권은 18일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407,0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12% 거래량 66,865 전일가 406,5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전·하닉' 반도체株 활황…다음 주목할 주식은?[주末머니] 신세계百 스타필드하남점, 1층 100평 규모 '테라로사' 오픈 백화점선 '플렉스' 마트선 '짠순이'…주가에 고스란히 반영, 유통株도 양극화[주末머니] 에 대해 계열사의 고른 성장으로 1분기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23만원에서 25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도 '매수'를 유지했다.


동부증권은 신세계의 1분기 매출액이 961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9.7% 증가하고, 영업이익도 10.5% 늘어난 68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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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헌 동부증권 연구원은 "신세계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실적 개선과 면세점 적자 축소가 이익 개선의 주요인"이라며 "강남·센텀시티 등 리뉴얼 점포의 매출 신장과 온라인몰의 고성장으로 개별 기준 총 매출액도 12.2%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동대구점은 개점 후 안정적 집객에 성공하고 있다"면서 "다만 감가상각비와 초기 판촉으로 올해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중국발 악재 속 신세계디에프의 선전도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차 연구원은
"면세점을 운영하는 신세계디에프의 1분기 매출액은26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적자폭도 축소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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