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동부증권은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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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해 계열사의 고른 성장으로 1분기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23만원에서 25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도 '매수'를 유지했다.
동부증권은 신세계의 1분기 매출액이 961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9.7% 증가하고, 영업이익도 10.5% 늘어난 68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차재헌 동부증권 연구원은 "신세계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실적 개선과 면세점 적자 축소가 이익 개선의 주요인"이라며 "강남·센텀시티 등 리뉴얼 점포의 매출 신장과 온라인몰의 고성장으로 개별 기준 총 매출액도 12.2%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동대구점은 개점 후 안정적 집객에 성공하고 있다"면서 "다만 감가상각비와 초기 판촉으로 올해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중국발 악재 속 신세계디에프의 선전도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차 연구원은
"면세점을 운영하는 신세계디에프의 1분기 매출액은26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적자폭도 축소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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