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가 최강희를 위기에서 구했다.
이날 완승은 칼을 휘두르는 장도장을 체포하려 난투극을 벌였다. 가까스로 장도장을 제압한 완승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설옥을 발견했다.
완승은 “뭐야. 거기 왜 숨어 있어”고 투덜대며 설옥을 안고 헐레벌떡 병원으로 달려갔다.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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