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수 10대 총동문회장,“정광중·고 총동문회의 제2도약 이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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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재단 설립, 동창회관 기틀 마련 포부"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정광중·고 총동문회가 25일 광산구청에서 개최한 ‘총동창회장 이·취임식’에서 김형수 씨가 제10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민형배 광산구청장, 김동철 광산갑 국회의원, 강박원 역대 동문회장 등 내·외빈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 취임사에서 김 회장은 ‘총동창회 제2의 도약’을 역설했다.


김 회장은 "1억 장학재단 설립과 동창회관 건립 기초 마련 정광인의 날 추진 재경동문회와 교류" 등을 제안하며 동문들의 참여를 구했다.

나아가 “개교 70년 역사를 계승하는 산실, 4만 동문의 단단히 결속시키는 구심점으로 동문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광중(29회)·고(27회)를 졸업한 김 회장은 광주대 신문방송학과와 조선대대학원 사회복지학과에서 공부한 뒤 ㈜내일신문과 국제앰네스티 광주·전남본부 이사, 한국투명성기구 광주·전남본부 이사, (사)참좋은광산포럼 대표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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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언론계와 시민사회단체에서 활동한 김 회장은 현재 광산구 대외협력관으로 재직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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