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회장은 "그동안 소외됐던 기계설비산업계가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기계설비산업법 제정을 추진하겠다"며 "또 직접발주 물량 확대와 하도급 공사 수익성 향상 및 기능인력 양성, 기계설비인의 교류 증진 등에도 힘 쓰겠다"고 밝혔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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