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1일 GS건설 GS건설 close 증권정보 006360 KOSPI 현재가 38,550 전일대비 3,150 등락률 -7.55% 거래량 2,265,662 전일가 41,700 2026.04.30 10:43 기준 관련기사 GS건설, 성수1지구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추가 투자금으로 기회 살릴 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과 사업성이 개선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6000원에서 4만4000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용희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GS건설은 3번의 재무활동을 통해 유동성 위기에서 벗어나고 있다"며 "순차입금은 2014년 2조480억원에서 1조800억원까지 감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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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이어 "전환사채의 전환을 감안하면 지난해 말 기준 순차입금 규모는 약 6000억원 수준으로 급감한다"며 "2015년부터 2016년까지 대규모 주택 분양을 감안하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 현금 유입이 가능하며, 내년엔 순현금 회사로 전환도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 연구원은 "플랜트 사업 부문 실적 부진은 올해 상반기를 끝으로 마무리 될 전망"이라며 "양호한 수주잔고에서 나오는 매출만 인식되는 하반기부터는 플랜트 사업부문의 흑자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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