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LG이노텍, 올해 최대실적 전망…목표가↑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LG이노텍 LG이노텍 close 증권정보 011070 KOSPI 현재가 573,000 전일대비 19,000 등락률 -3.21% 거래량 286,326 전일가 592,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문혁수 LG이노텍 사장,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CEO 만나 피지컬 AI 협력 논의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개별종목, ETF 모두 매입 가능 에 대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4만원에서 15만5000원으로 올려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LG이노텍의 올해 매출액은 7조2390억원, 영업이익은 4013억원으로 추정됐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5.8%, 283% 증가한 것이다. 어규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해외 주요 거래선에 대한 듀얼카메라 판매 호조세가 1분기까지 지속되는 가운데, 하반기 신규모델 듀얼카메라 탑재율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전장부품의 견조한 실적 성장 속에 감가상각비 감소세가 지속되는 LED사업부의 적자폭도 전년 대비 364억원 수준 감소하며 실적 개선에 이바지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LG이노텍은 지난 17일 2644억원 규모의 카메라모듈 관련 신규 시설 투자를 공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어 연구원은 “해외 주요 거래선 신규 스마트폰의 듀얼카메라 채택 비중 증가와 그에 따른 동사의 듀얼카메라 생산라인 증대를 위한 투자로 파악된다”며 “증설 이후 상당분의 캐파 증가와 함께 고객 내 점유율 확대와 그에 따른 실적 호조세 지속이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최근 주가가 급등했지만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는 게 어 연구원의 설명이다. 그는 “듀얼카메라 호조에 따른 카메라모듈 실적 개선, 전장부품 신규수주 증가, 포토마스크 등 디스플레이 부품의 고수익성 유지, LED부분의 적자폭 개선 등의 이슈로 올해 실적은 완연한 회복세에 접어들 것”이라며 LG이노텍에 대한 매수 전략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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