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준 윤보미.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 캡쳐

최태준 윤보미.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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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배우 최태준과 에이핑크 윤보미가 마지막 결혼 생활을 가졌다.


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가상 결혼 종료를 앞두고 첫 만남 때 오른 청계선을 다시 찾은 태봄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첫 만남 때처럼 함께 스쿠터를 타고 청계산을 찾았다. 근처에 있는 카페에 잠시 들른 최태준과 윤보미는 평소와는 달리 쉽게 말을 꺼내지 못했다.


윤보미는 "남편도 마지막 이라는 게 실감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고, 최태준은 "아직 알아갈게 많은데"라며 "그냥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 하다가도 순간 울컥 하더라"고 고백했다.

이날 청계산을 오르던 중 깔딱고개 앞에서 최태준은 "손 좀 잡아보자"며 마음을 표현했고 윤보미는 재빨리 손을 내밀어 응답했다.


미션 장소인 소망탑까지 오른 두 사람은 서로에게 하고 싶은 말을 편지로 적었다.


이때 최태준은 갑자기 "편지로 써도 되는데 그 전에 하고 싶다"고 운을 떼더니 윤보미에게 "사랑해"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윤보미는 얼굴이 새빨개지며 어쩔 줄 몰라 하더니 "나두요"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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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결혼 생활 종료 인터뷰에서 서로가 보낸 편지를 읽은 두 사람은 앞으로도 서로를 응원하며 항상 기억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최근 배우 최민용과 개그우먼 장도연이 '우리 결혼했어요'에 새롭게 합류할 것임을 밝혀져 기대감을 자아냈다.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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