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안면도 도유재산 ‘임대 갱신’…4000필지·임대료 5억3121만원
[아시아경제(내포) 정일웅 기자] 충남 안면도 도유재산의 임대 계약이 갱신된다.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해 말 만료된 안면도 지역 도유재산에 관한 임대 계약을 갱긴한다고 15일 밝혔다.
갱신대상은 2900건·4000여 필지, 299만4790㎡ 규모로 계약기간은 5년이며 연간 총 임대료는 5억3121만원이다.
재임대는 이달 17일까지 임대료를 납부하고 도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를 방문, 대부계약을 체결(사용허가)할 때 가능하다.
앞서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해 12월부터 계약갱신 대상자에게 사용 기간 만료를 안내하고 갱신 신청을 받았다. 또 관련 법령에 따라 대부 및 사용 허가 가능 여부를 심사한 후 임대료를 부과했다.
도 산림자원연구소 관계자는 “납부 기한이 지났을 때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연체료가 부과·징수될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선 사용허가(대부계약)가 불가할 수도 있다”며 “도유재산 임대 희망자는 반드시 납부기한 내 임대료를 납부하고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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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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