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협약 체결, 5대 목표, 73개 사업 추진으로 여성친화도시 본격 조성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최근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협약을 맺고 여성친화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

이해식 강동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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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프레스타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강동구를 비롯 신규지정을 받은 16개 자치단체가 참석해 여성가족부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지자체는 2021년까지 5년간 여성친화도시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


강동구는 협약을 시작으로 ▲성평등 정책 추진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등 5개 분야 73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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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는 다음달 선포식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강동’을 공식적으로 천명할 예정이다.


이해식 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추진기반이 더욱 강화됐다” 며 “여성가족부와 공고한 협업을 통해 주민이 체감하고 감동할 수 있는 '강동형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 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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