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조 이혁.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 캡쳐

노라조 이혁.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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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복면가왕' 극강 돌고래 고음 이혁이 등장해 반가움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 제 48대 가왕결정전에서는 도전자 '2017년 꽃길만 걸으세요'에 맞선 제 47대 가왕 '팥의 전사 호빵왕자'의 무대가 그려졌다.

'호빵왕자'는 백지영의 '잊지말아요'를 선곡해 가슴을 에는 듯한 절절한 감성을 전했다. 특히 노래 중간 진짜 흐느끼는 듯한 호흡으로 청중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조장혁은 "소리가 어떻게 저렇게 두툼하게 날 수 있는지 놀랍다"고 평했고 여성 패널 대표 신봉선은 "여자들은 '호빵왕자'로 몰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성별로 표가 갈릴 것 같다"며 '호빵왕자'와 '꽃길'의 다른 스타일을 분석했다.


판정 결과 '호빵왕자'가 방어전에 성공해 가왕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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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을 벗은 '꽃길'의 정체는 많은 이들의 예상대로 노라조 멤버 이혁으로 밝혀졌다.
엽기 듀오로 유명한 노라조의 반전 모습에 박수 갈채가 쏟아졌다.


이혁은 "그동안 코믹 콘셉트라 진지한 록을 한 적이 없었다"며 최근 밴드 h.y.u.k.를 결성해 록활동을 하고 있음을 공개했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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