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광주우체국 ‘설 맞아 소외이웃과 따뜻한 사랑 나눠’
‘우리이웃장애인자립생활센터’ 방문 위문품 증정 및 종사원 격려
[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 북광주우체국(국장 정경배) 샘물사랑봉사단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3일 장애인복지단체를 방문해 따뜻한 사랑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봉사단 10여 명은 광주시 북구에 있는 ‘우리이웃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방문해 50만 원 상당의 위문품(과일)을 증정하고 장애인 복지를 위해 애쓰고 있는 종사원을 격려했다.
위문품은 소외된 장애인 가정이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우리이웃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통해 설날 이전에 각 장애인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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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우체국 집배원으로 구성된 샘물사랑봉사단은 지난 해 2월 북구청과 ‘빨강우체통’ 업무협약을 맺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88세대를 발견해 주거 및 생계지원에 큰 도움을 주기도 했다.
이밖에도 샘물사랑봉사단은 매월 셋째주 토요일이면 무등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급식봉사를 실천하고 회원들의 자체 모금을 통해 사랑의 집수리, 연탄배달, 소년소녀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추진해 오고 있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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