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대상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여름·겨울 모두 잘나가는 '냉동만두'

[2017 아시아소비자대상]'비비고 왕교자', 누적매출 2000억 기록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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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소비자대상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은 CJ제일제당의 대형 히트제품 '비비고 왕교자'는 2015년 12월 겨울철 성수기 단일 브랜드(냉동만두 기준) 최초로 월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에는 계절적 비수기인 여름철(5월~8월) 월 평균 매출 90억원을 달성하며 사상 최대 매출성과를 거뒀다. 누적 판매량은 5000만봉을 넘어서며 국민 1인당 비비고 왕교자 1봉을 먹은 만큼 팔렸다. 이런 성과를 기반으로 비비고 왕교자는 연매출 1000억원을 돌파, 누적매출도 2000억원을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비비고 왕교자는 경쟁업체들의 거센 추격 속에서도 새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지난해 1월과 8월 겨울철과 여름철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고, 12월에는 또다시 매출 144억원을 달성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시장 점유율 역시 전체 만두 시장은 물론 그 동안 열세였던 교자만두 시장에서 경쟁사를 제치고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013년 12월에 출시된 비비고 왕교자는 고기와 야채를 갈아서 만두소를 만들던 관행을 버리고, 칼로 써는 공정을 새롭게 도입했다. 돼지고기를 손상시키지 않고 보존하면서 원물 그대로의 조직감과 육즙을 살려 씹었을 때 입안에서 가득 차는 풍부한 식감을 구현했다. 풍부한 원물감의 만두소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 교자만두보다 크기를 훨씬 확대한 왕교자'타입을 제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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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당 약 13g에 불과했던 기존 교자만두 대신 비비고 왕교자는 35g으로 탄생했다. 또 3000번 이상 반죽을 치대고 수분 동안의 진공반죽을 통해 쫄깃한 식감과 촉촉함을 살린 것도 특징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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