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KT&G, 목표주가 '16만→14만원' 낮춰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KTB투자증권은 20일 KT&G에 대해 주당순이익(EPS) 성장률 추정치를 변경해 목표주가를 기존 16만원에서 14만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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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KT&G의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1조1036억원과 304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27.3%, 15.6% 증가했다"며 "실적 우려는 이미 주가에 반영됐으며 우려가 해소될 때마다 주가 반등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손 연구원은 이어 "지난해 2분기 면세점 가격인상 효과와 수요회복, 인도네시아 해외법인의 제품믹스 개선에 따른 평균판매단가(ASP) 증가, 신흥시장 물량 확대로 인한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국내 담배 시장점유율은 58.5%로 전년동기와 전분기 대비 하락했지만 이는 경고그림 부착 우려로 인한 경쟁업체의 유통물량 밀어내기에 따른 일시적 피해다"고 설명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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