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 마이산,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100선 선정
[아시아경제 김태인 기자]전북 진안 마이산이 2017~2018년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100선(이하 한국관광100선)에 선정되어 대한민국 대표관광지로 우뚝 섰다.
한국관광 100선은 지난 2013년부터 2년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해 우리나라 대표관광지 100곳을 선정하는 사업으로 관광지 인지도와 만족도, 방문 의향, 통신사·네비게이션 분석, 관광객 증가율, 검색량 등 빅데이터 분석과 전문가들의 평가를 종합해 선정한다.
진안 마이산은 프랑스 여행안내서인 미슐랭 그린가이드에서 최고 점수 별 3개를 받은 바 있으며, 매년 4월 마이산 남부에서 석탑군을 잇는 2.5km의 벚꽃터널 길은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관광명소로 유명하다.
또한, 국가지질공원 인증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생태관광 자원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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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로 진안군수는 “한국관광 100선 선정을 계기로 더욱 강화된 인프라 시설 확충과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통해 진안고원 마이산을 대표관광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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