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인철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오늘(12일) 내한한다.
밀라 요보비치는 오는 25일 개봉하는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감독 폴 앤더슨)을 홍보하기 위해 한국을 찾는다.
밀라는 본격적으로 관객들을 만나기에 앞서 오는 13일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행사를 열 계획이다. 이날 오전 10시30분에는 기자회견이, 오후 7시에는 레드카펫 이벤트가 각각 진행된다.
한편 이 영화에 특별 출연한 배우 이준기가 밀라 요보비치의 국내 행사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인철 인턴기자 junginche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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