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분배정치의 시대 外
[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우리가 알고 싶은 네모 속의 수학|물리학|심리학=기존의 복잡한 개념을 보다 명확하고 참신하게 서술한 교양과학 시리즈다. 다수 전문가의 권위 있는 글에 다채로운 컬러 일러스트레이션, 인포그래픽 등을 곁들여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다. 한 손에 잡히는 편리한 사이즈로 각 편에 핵심 개념을 열 가지씩 담았다.<레이첼 토머스·그레이엄 서손·크리스토퍼 스털링 지음/정동영·최인화 옮김/도서출판 이새/각 권 1만6500원>
◆지혜를 찾아서=유쾌한 인터뷰 여행으로 인생의 지혜를 구한다. 여성 정치 활동가, 문학비평가 등 각계각층의 어른들을 만나 그들의 통찰력과 노하우를 관찰한다. 우리가 자신을 어떻게 사랑해야할지, 쏜살같은 행복의 순간을 어떻게 붙잡아야 할지, 여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는데 용기를 준다.<헨리 앨포드 지음/유중 옮김/디오네/1만2000원>
◆성적 대상=여성이 드러내고 싶지 않은 부끄러운 부분을 놀라울 만큼 대담하고 솔직하게 써내려간다. 작가 자신의 삶을 노출하는 글쓰기로 한 여성이 어떻게 성적 대상이 되는지 추적한다. 특히 세상의 여성들이 수없이 경험하지만 비밀에 부쳐야만 했던 성희롱과 성폭력 문제를 용감하게 꺼낸다. 여성이기 전에 왜 페미니스트가 돼야 하는지를 상기시킨다.<제시카 발렌티 지음/강경미 옮김/꾸리에/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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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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