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과테말라 정책실무자연수단과 교류협력 시간 가져
문철상 신협중앙회장(오른쪽)이 10일 대전 서구 신협중앙회관에서 오로코즈 과테말라 경제부 차관과 기념품을 주고받으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신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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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신협중앙회는 과테말라 정부 정책실무자연수단이 10일 대전 서구에 있는 신협중앙회관을 방문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오로코즈 과테말라 경제부 차관 등 8명으로 이뤄진 연수단은 우리나라 기획재정부가 지난해부터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에 따라 6박7일(1월8~14일) 일정으로 방한 중이다.
신협중앙회는 이들 연수단에 개발도상국에서 신협의 역할과 신협 발전을 위한 정부의 노력과 지원 등에 관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 뒤에는 신협 직원들과 연수단 사이에 전국 신협을 하나로 묶는 조직화와 대형화, 마이크로 파이낸스(서민 소액대출) 활성화 기반 마련 방안 등에 대해 토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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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과테말라의 마이크로 파이낸스 기관은 선진국 선교단체의 지원 및 원조기관의 지원금으로 시작된 경우가 대다수다.
과테말라 신협은 2015년 말 기준 25개 조합, 150만명의 조합원이 가입해 있으며 1조6000억원의 자산을 조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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