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당 35만엔(358만원) 꼴로, 지난 2013년(1억5540만엔) 이후 4년만의 최고가다.
쓰키지 시장은 지난해 11월 고토(江東)구 도요스(豊洲)로 이전될 예정이었지만,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가 이전을 연기하겠다고 밝히며 올해도 쓰키지 시장에서 경매가 진행됐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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