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KTB투자증권은 유한양행 유한양행 close 증권정보 000100 KOSPI 현재가 91,6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1.72% 거래량 237,957 전일가 93,2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유한양행, 1분기 매출 성장 지속…수익성은 전분기 대비 둔화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기념 '삐콤씨 파워 100정' 한정판 출시 유한재단, 연구 인재 147명에 제3회 유일한 장학금 수여 에 대해 중국 뤄신과의 항암제 기술수출 해지로 목표가를 33만원에서 28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9일 이혜린 KTB투자증권연구원은 “전일 개장전 공시된 중국 뤄신과의 기술수출 해지는 오픈 연구개발(R&D) 관련 부정적 이슈"라면서도 "R&D 기대감이 소멸돼 있는 현 주가에서 추가 부정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AD

KTB투자증권은 유한양행의 목표가는 밸류에이션을 세부 적용해 하향조정했지만 최근 원외처방 실적 등을 반영해 4분기 및 2017년 추정 영업이익을 기존 대비 각각 38%, 9% 상향조정했다. 이에 대해 이혜린 연구원은 "10월말 퇴행성 디스크치료제 임상 중단 이슈 발생 이후 지속된 주가하락으로 (R&D) 프리미엄이 희석됐지만 본사 실적은 예상보다는 양호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혜린 연구원은 또 "뤄신과 수출 해지된 항암제는 최근 국내에서 임상 1/2상 IND 승인을 받았고, 추후 유효한 임상 데이터가 도출될 경우 전임상 단계에서 이루어진 뤄신과의 계약대비 우수한 조건으로 글로벌 기술수출 계약이 성사될 가능성도 있어 부정적이지만은 않다"고 덧붙였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