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달라진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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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가 1년이 된 28일 서울 세종로 외교부청사 앞에서 열린 제1263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길원옥 할머니가 생각에 잠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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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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