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신한금융투자는 28일 CJ CGV CJ CGV close 증권정보 079160 KOSPI 현재가 4,965 전일대비 30 등락률 +0.61% 거래량 501,573 전일가 4,935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CJ, 올리브영 IPO 리스크 소멸 판단…목표가↑" "주주님들, 저희도 K뷰티 열풍에 올라탈게요"…극장도 섬유화학 회사도 '정관 변경' 유가 충격에 K자형 증시 더 심해진다 에 대해 주가 바닥다지기가 진행 중이라며 주가 하락시 분할 매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성준원 연구원은 "4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31.3% 증가한 3934억원, 영업이익은 94.9% 늘어난 94억원으로 기존 추정치 수준이 예상된다"며 "작년과 가장 큰 차이점은 터키 법인 인수 후 첫 성수기 실적(터키의 성수기는 4분기와 1분기) 반영이라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CJ CGV 주가는 바닥 수준이라고 평했다. 성 연구원은 "CGV의 현재 시가총액 1조4200억원은 가치에 비해서 낮다"며 "홍콩에 상장된 싱메이(SMI Holdings, 극장 체인 시장점유율은 CGV와 비슷한 3% 초반)의 시가총액은 1조5000억원"이라고 전했다.

AD

전세계에서 사업을 하는 CGV가 오히려 저평가 돼 있으며 차입금을 감안해도 사업 가치가 시가총액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게 성 연구원의 판단이다.

그는 "올해 4분기부터 향후 5개 분기 연속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만큼, 투자자 입장에서는 지금부터 주가 하락시 분할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