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지혜 인턴기자] 대종상 영화제 MC를 맡은 이태임의 미모가 화제다.
배우 이태임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sbs연예대상 #시상식 나들이 했어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니 두근두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언제나 옳은 분 여신, 너무 좋아하는 연예인", "다이어트 너무 했는데", "잘 부탁합니다. 자주 놀러와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태임은 27일 열린 제53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김병찬, 공서영과 함께 진행을 맡았다.
최지혜 인턴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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