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피혜림 인턴기자] 동양화, 디제잉, 히브리어 등 개그우먼들의 숨겨졌던 능력이 아낌없이 드러났다.
"고등학교 때 전교1등을 한 적이 있다"고 밝힌 박나래는 이후 디제잉까지 선보이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냈다.
일본어, 영어뿐만 아니라 히브리어도 공부 중이라는 강유미는 "성경을 원어로 읽어보고 싶었다"며 개그우먼 생활과 함께 히브리어 공부를 병행하는 이유를 밝혔다.
피혜림 인턴기자 pihyer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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