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미래車 예비 인재양성’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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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사업본부, 중·고생 120여명 대상 ‘미래자동차 스쿨’ 개최"
"미래자동차 경진대회 ‘호응’, 미래車 전문인력 양성기관 발돋움"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가 미래신성장산업으로 꼽히고 있는 친환경미래자동차 산업분야의 전문 인력양성에 발 벗고 나섰다.

호남대 프라임사업본부(본부장 정영기)는 19일 광주·전남 중고생 120여명을 대상으로 호남대 IT스퀘어에서 ‘미래자동차 스쿨’을 개최했다.


호남대 미래자동차공학부(학과장 황보승) 주관으로 열린 ‘미래자동차스쿨’은 광주 자동차산업 육성 및 성장 가능성과 발맞추어 미래자동차산업분야에 관심 있는 광주·전남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진로탐색의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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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미래자동차학부 백수황 교수의 ‘미래자동차 산업에 대한 전망’을 주제로 한 특강을 시작으로 ▲ 미래 자동차 응용분야 시연 ▲ 프로그래밍 및 코딩 ▲ 자동차 경진대회 등 이론·실습을 병행한 체험 교육으로 학생들이 어렵게 생각할 수 있는 미래자동차분야에 보다 친숙하게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꾸며졌다.

특히, 자동차 매커니즘 로봇을 활용한 ‘Altino 로봇 플랫폼’과 안드로이드 핸드폰 음성을 통한 동작센서 방식을 익히는 ‘Altino앱 활용’, 그리고 4인 1조로 진행된 ‘팀별 자율주행 실습’은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미래자동차 경연대회 중등부우승

미래자동차 경연대회 중등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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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사업본부 정영기 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미래 자동차의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제어 교육으로 미래차 산업의 흥미유발과 진로 탐색 제공의 기회가 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호남대학교가 친환경 자동차 및 스마트 자동차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 인력양성 교육 기관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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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는 12월 1일부터 2일까지 호남대 주관으로 열린 ‘글로벌 친환경 자동차 선도도시 광주’의 미래비전 실현을 위한 ‘광주칭화자동차포럼’의 성공 개최로 중국 칭화대학교와 친환경차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은 물론 중국 베이징자동차·조이롱자동차와도 호남대 학생들의 인턴십과 취업 지원을 약속 받은 바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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