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기존 AI 방역대책본부를 재난안전대책본부로 전환, 24시간 비상근무태세를 유지하고 유관 부서별로 인력을 파견·지원하는 한편 보건환경 분야 등 유관기관에 임무부여와 역할 조정 등의 협업체계를 정비한다고 16일 밝혔다.
송치영 시 과학경제국장은 “정부가 AI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상향조정한 만큼 각 농장에선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소독과 차량, 외부인 출입 통제 등 차단방역에 힘써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