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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오곡면↔의정부시 장암동, 돈독한 우애 돋보여

최종수정 2016.12.14 14:12 기사입력 2016.12.1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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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오곡면↔의정부시 장암동, 돈독한 우애 돋보여

"2011년부터 지속적인 교류활동 펼쳐"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 오곡면(면장 김성중)은 지난 12일 연탄 1,200장과 쌀 14포(20kg/포)를 지역의 어려운 독거노인과 위기가정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의정부시 장암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범서)에서 오곡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곡면과 장암동은 지난 2011년 4월 자매결연협약을 체결하고 소중한 인연을 5년 넘게 이어오고 있다. 매년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고 크고 작은 행사에 참석해 남다른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지난 11월 말, 장암동에서는 농산물 가격 하락에 따른 농민들의 아픔을 함께하고자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펼치고 오곡면 주민들이 재배한 농산물을 구입하기도 했다.
김성중 면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장암동 주민들의 사랑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통해 오곡면과 장암동이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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