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모넬 / 사진=kt wiz 제공

조니 모넬 / 사진=kt wiz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가 10일 새 외국인 타자 조니 모넬(30)의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금 포함 총액 90만 달러를 지불한다.


우투좌타인 모넬은 주 포지션이 포수다. 1루 수비도 가능하다. 그는 2007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입단해 열 시즌 동안 마이너리그에서 활약했다. 통산 893경기에 나가 타율 0.271, 107홈런, 482타점을 기록했다. 2013년에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올해는 뉴욕 메츠에서 각각 메이저리그를 경험했고, 통산 타율 0.161을 남겼다.

AD

임종택 kt 단장은 "스윙이 부드럽고, 타격 밸런스가 안정된 전형적인 중장거리 타자"라며 "프로 경험이 풍부하고 훈련과 경기에서 파이팅이 넘치며, 허슬 플레이에도 능해 팀 분위기에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했다.


모넬은 현재 푸에르토리코 윈터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 리그 등록을 위한 행정 절차를 마친 뒤 내년 2월 kt의 미국 스프링캠프에 맞춰 합류할 예정이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