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선강퉁 시행 나흘째인 지난 8일 국내 투자자들의 거래대금은 1757만5248위안으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는 매수대금이 1495만1660위안, 매도대금이 262만3588위안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선강퉁 시행 후 나흘간 국내 투자자들의 누적 거래대금은 총 1억5748만3385위안으로 집계됐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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