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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재난본부 '긴급화상회의'갖고 화재취약시설 점검

최종수정 2016.12.08 15:20 기사입력 2016.12.0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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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석 경기도재난안전본부장이 화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강태석 경기도재난안전본부장이 화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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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재난안전본부(본부장 강태석)가 8일 겨울철 주요 화재취약시설 집중안전 관리를 위한 긴급 소방관서장 화상회의를 가졌다.

이날 수원 권선동 재난안전본부 6층 영상회의실에서 진행된 화상회의는 소방서별 전통시장 등 화재취약시설 안전관리대책과 연말연시 현안사항 보고, 공직기강 확립 순으로 진행됐다.
강태석 경기재난본부장은 겨울철 화재취약시설 집중 관리와 함께 연말연시 흐트러지기 쉬운 공직기강 해이를 지적하고, 도민안전을 위해 전통시장 등 취약시설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현장 출동대원의 안전강화 등 안전하고 따뜻한 경기도를 만드는데 각 소방서가 힘을 모아달라고 덧붙였다.

경기도는 최근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 동절기 재난안전점검 회의'를 열고 도내 208개 전통시장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긴급안전점검을 지난 1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도는 특히 위험도가 높은 109개에 대한 긴급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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