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코스콤은 강원 철원에 위치한 육군 제6보병사단을 방문해 국군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정연대 코스콤 사장 등 임직원 20명은 지난 25일 ‘청성부대’라 불리는 제6보병사단의 이진형 사단장 등 부대 장병들을 만나 국가안보 및 국민안전 수호를 위해 헌신하는데 대한 감사의 인사와 함께 위문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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