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밀양강' 광역조감도(제공: 대림산업)

'e편한세상 밀양강' 광역조감도(제공: 대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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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대림산업은 25일 경남 밀양시 내이동 1408-29 일원에 짓는 'e편한세상 밀양강'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4개 동, 전용면적 84·112㎡ 총 441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84㎡A 248가구 ▲84㎡B 111가구 ▲84㎡C 55가구 ▲112㎡ 27가구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비율이 약 94%를 차지한다.

분양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분양한 'e편한세상 밀양삼문' 1순위 청약경쟁률이 11.8대1을 기록하고 나흘 만에 계약을 완료하면서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입증됐다"며 "밀양강 조망과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개발 호재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만큼 밀양 뿐 아니라 창원, 대구 등 인근 지역에서도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밀양강'은 강변에 위치해 뛰어난 조망을 자랑한다. 탁 트인 조망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아파트의 철재 난간 대신 유리난간 일체형 창호를 적용했다. 일부 가구는 거실과 침실의 모든 창을 밀양강변 방향으로 배치해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최고 29층으로 지어져 밀양 내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교통도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 있는 밀양대로를 이용해 10분 대에 삼문동과 시청 생활권에 진입할 수 있다. 밀양시외터미널, KTX 밀양역을 이용해 전국으로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대형마트와 밀양시청, 밀양병원, 밀양고등학교 등도 인접해 있어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e편한세상 밀양강'과 가까운 밀양시 부북면 일대에는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밀양시에 따르면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1단계 사업은 165만㎡ 규모로 진행되며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국내외 연구기관과 연구소 등이 입주하게 될 전망이다.


대림산업이 자체 개발한 'D.House'가 'e편한세상 밀양강' 일부 세대에 적용된다.
기존가변형 벽체 등의 소극적인 형태에서 벗어난 대림산업 만의 특화설계로 방과 화장실 수, 수납공간 등을 자유롭고 효율적으로 공간 배치를 할 수 있는 형태다. 이 단지는 거실과 주방, 식당이 오픈구조가 적용돼 개방감이 뛰어나다.


혁신적인 단열 기술도 선보인다. 기존 아파트는 벽이 만나는 부분에 냉기가 유입되거나 결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다. 'e편한세상 밀양강'은 집안의 모든 벽에 끊김이 없는 단열 설계를 적용해 열 손실을 최소화했다. 거실과 주방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2배 가량 두꺼운 60㎜ 바닥차음재를 설치해 층간소음을 저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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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중앙에는 어린이 놀이터가 지어지며 최신시설과 다양한 운동장비를 갖춘 피트니스, 스크린골프, 여유 있는 휴식이 가능한 라운지카페(작은도서관)가 들어설 예정이다. 무인택배시스템과 외출시 엘리베이터 콜 등이 설치된다. 일반아파트보다 4배이상 선명한 200만화소의 고화질CCTV가 단지 내 설치돼 범죄예방과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견본주택은 경남 밀양시 내이동 1406-8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9년 4월 예정이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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