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KT는 전국망이 상용화된 소물인터넷 LTE-M과 사물인터넷 플랫폼을 활용한 ‘콜드 체인’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콜드 체인’서비스는 온도에 민감한 제품을 상차부터 하차단계까지 배송상태와 품질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해주는 서비스다. 혈액, 검사재료, 농수산물 등 선별포장이 필요한 고가 물류시장에 적합하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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