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경주 지진피해 복구 지원으로 '감사패' 받아
KT&G가 경주 지진피해 복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3일 경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경주시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사진 중앙 왼쪽은 김진한 KT&G 사회공헌실장, 오른쪽은 박기도 경주시 시민행정국장.
AD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KT&G가 지진 피해를 입은 경주 문화재 복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3일 경주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경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박기도 경주시 시민행정국장을 비롯해 지진피해 복구에 참여한 19개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AD
KT&G는 지난 9월 경북 경주시 서악서원에서 백복인 KT&G 사장, 나선화 문화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진 피해 문화재 복구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복구 기금 5억원을 전달한 바 있다. 이 비용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성금에 회사가 같은 금액을 1대1로 매칭해 만든 KT&G만의 독특한 사회공헌기금 ‘상상펀드에서 전액 마련됐다.
지원된 성금 5억원 중 지금까지 2억5000만원이 ‘고도보존육성지구’를 중심으로 지진에 취약한 전통한옥의 기와를 복구하는데 쓰였으며, 앞으로도 문화재 보수 및 고도경관 회복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