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용에 대한 남성의 높은 관심 반영해 ‘아프리카 버드 옴므 그루밍 스타터’ 선보여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네이처리퍼블릭은 2030 남성들을 위해 실용적인 그루밍 제품을 담은 ‘아프리카 버드 옴므 그루밍 스타터’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한 아프리카 버드 옴므 그루밍 스타터는 미니 사이즈의 비비크림과 컨실러, 아이브로우, 립밤, 눈썹칼 등 총 5가지 그루밍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제품과 함께 눈썹 메이크업 및 넥타이를 매는 법 등 그루밍 가이드 북이 고급 파우치에 담겨 있어 깔끔한 인상을 원하는 취업 준비생과 직장인 등 남성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아프리카 버드 옴므 비비 모이스처라이저 SPF30 PA++는 선크림과 프라이머, 비비크림의 효과를 동시에 부여해주는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으로 매끈한 피부결 연출이 가능하다. 스틱 타입의 컨실러는 트러블 자국 및 다크서클 등 잡티를 들뜸없이 커버해 오랜 시간 깨끗한 피부를 선사할 수 있으며, 립밤은 트고 갈라진 입술을 생기있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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