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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기억교실'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에 21일 문열어

최종수정 2016.11.18 15:30 기사입력 2016.11.1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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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교육지원청 별관에 마련된 '416기억교실'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에 마련된 '416기억교실'


[아시아경제(안산)=이영규 기자]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과 교사들을 기리는 '416 기억교실'이 오는 21일 문을 연다.

경기도교육청은 안산시 단원구 적금로에 자리한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으로 임시 이전한 단원고 416 기억교실을 21일 일반인에게 개방한다고 18일 밝혔다.

단원고 416 기억교실은 지난 5월9일 안산 정부합동분향소에서 7개 기관ㆍ단체 대표의 합의로 진행된 '4ㆍ16 안전교육시설 건립을 위한 협약'에 따라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으로 지난 8월20일 임시 이전됐다.

이후 3개월여 동안 416가족협의회, 416기억저장소, 경기도교육청이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별관 1,2층에 단원고 416 기억교실의 부분적 구현을 진행했다. 이어 오는 21일 일반인 개방을 최종 결정했다.

개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다. 일요일 및 공휴일은 예약 방문으로 개방한다.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에 마련된 '416기억교실'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에 마련된 '416기억교실'


경기교육청 관계자는"시민들이 방문했을 때 불편함 없이 희생자들을 추모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라며 "기억교실은 향후 2019년 4ㆍ16안전교육시설이 건립되면 교육시설 내 추모공간으로 옮겨진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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