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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기 전남도의원, "나주혁신도시 악취 저감 대책 마련해야"

최종수정 2016.11.18 15:06 기사입력 2016.11.1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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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정질문에서 김옥기 도의원 악취문제 지적 후 관계기관 대책마련 촉구 "

김옥기 전남도의원

김옥기 전남도의원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나주혁신도시 악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혁신도시 주변 축산농가 등에 대해 악취방지법에 의한 악취배출시설 지정방안을 검토하는 등 악취 저감 대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 10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제309회 임시회 도정질문·답변에서 김옥기(나주2, 국민의당) 의원이 이낙연 도지사에게 나주혁신도시 악취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한 이후 나온 대처로 관심을 끌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이달 16일 동부지역본부에서 도 관계부서와 나주시, 환경산업진흥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악취 저감 대책 추진을 위한 도 단위 협의체 구성에 합의했다. 그리고 악취유발시설에 대해 악취배출시설 지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나주시에서도 자체적으로 주민의견 수렴 및 악취 해소 방안 강구를 위해 주민 등이 참여하는 실무대책 협의회를 구성하고 불법행위 등을 상시 감시하기 위해 나주시 악취감시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악취 저감 효과가 우수한 미생물 제재 살포를 '17년부터 확대하고 축산농가 등에 적법한 퇴비사용을 교육하는 등 행정력을 총동원하기로 했다.
김옥기 의원은 “나주혁신도시 정주요건 개선문제 중 가장 시급한 것이 악취문제다”면서“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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