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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공 앞둔 롯데월드타워,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

최종수정 2016.11.18 09:11 기사입력 2016.11.1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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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안전교육ㆍ김장 담그기 등 진행
'송파구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에 참여한 롯데물산 샤롯데 봉사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파구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에 참여한 롯데물산 샤롯데 봉사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롯데월드타워가 완공을 앞두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섰다. 롯데월드타워는 오는 22일 ‘안전한 전통시장 만들기 캠페인’을 후원하기 위해 송파구 마천시장 내 70개 점포에 롯데물산 소방안전팀을 파견해 화재 안전교육 및 현장점검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전직 소방관 및 소방방재 관련 업무 경력자로 구성된 소방안전팀 요원들은 소상공인들을 위해 맞춤형 화재 예방법과 화재 발생유형별 초기 진화방법 등을 교육하며, 전기 및 소방관련 위험요소도 직접 점검한다.

17일 잠실 서울놀이마당에서는 ‘송파구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통해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함께 후원금 600만원을 지원했다. 샤롯데 봉사단 20명은 참가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나눴다.

이번 사랑의 김치나누기 행사는 송파구 내 ‘홀몸어르신’, ‘한부모 가정’, ‘소년소녀가장’, ‘다문화 가정’ 등 직접 김장을 하기 어려운 500여 가구에 김장김치 7000kg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기 위해 열렸다.

이 행사에는 안성화 송파구의회 의장 및 샤롯데 봉사단, 송파구 부녀회 등 봉사자 270명이 참가해 소외계층을 위한 약 3500포기의 김치를 담갔다.
지난 4일에는 ‘책 읽는 송파’사업을 후원하기 위해 소나무언덕 잠실본동 작은도서관에 롯데물산, 롯데자산개발, 에비뉴엘 직원들이 모은 약 350여 권의 도서를 기증했다.

박현철 롯데물산 사업총괄본부장은 "그동안 꾸준히 진행해온 사회공헌 활동과 더불어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 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향후 롯데월드타워가 완공되면 적극적인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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