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사랑이 뭐야?”…시청자들 “다음 주 기다려지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육지 생활에 적응하기 시작한 인어/사진=SBS '푸른 바다의 전설' 캡처

육지 생활에 적응하기 시작한 인어/사진=SBS '푸른 바다의 전설'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은혜 인턴기자] 육지 생활에 적응하는 전지현의 모습에 시청자들이 미소 지었다.

17일 방송된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인어(전지현 분)는 허준재(이민호 분)와 함께 숙소에 머무르게 된다. 그녀는 처음 본 환경에 신기해 했고, 이어 장난기가 발동해 숙소의 불을 계속 껐다 켜고, 노트북으로 장난을 치기도 한다.
준재는 그녀의 모습에 당황하면서도 따뜻하게 대해준다. 이후 “사랑이 뭐야”라는 그녀의 질문에 “항복이라는 뜻”이라고 답하기도 한다. 두 배우의 아름다운 조합에 시청자들은 열광했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 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은혜 인턴기자 leh92@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