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한 배우 조태관의 청첩장이 공개됐다.
청첩장 업체 바른컴퍼니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9일 결혼하는 조태관의 청첩장을 선보였다.
끼움 형태로 제작된 내지는 도톰한 고급 용지를 사용했으며, 청첩장 봉투 안 쪽에 실크 종이를 덧대 속이 비치지 않도록 하는 등 세심한 마무리가 돋보인다.
프리미어페이퍼 관계자는 "신랑 신부가 늦가을 예식에 어울리는 차분하면서도 로맨틱한 화이트 레이스 청첩장을 마음에 들어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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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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