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서양에서 온 할로윈데이가 최근 젊은층 사이에서 하나의 놀이문화, 파티문화로 인식되기 시작하면서 이를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늘고 있다.
바른컴퍼니의 청첩장 브랜드 바른손카드와 비핸즈카드가 할로윈데이(31일)를 맞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바른컴퍼니 관계자는 “사이트에 숨겨진 호박 아이콘을 많이 찾을수록 할인 금액이 점점 커지므로 이벤트 참여 재미와 가격 할인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고객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0월에 할로윈데이가 있다면, 11월에는 빼빼로데이가 기다린다. 바른손카드는 빼빼로데이를 맞아 ‘빼빼로보다 달콤한 꽃 선물’ 이벤트를 연다. 참여 방법은 내달 2일까지 바른손카드 사이트 이벤트 페이지에 연인에게 전하고픈 ‘빼빼로데이 사랑의 고백’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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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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