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외환시장 운영협의회는 14일 교통소통 원활을 위해 은행 간 외환시장 개장시간을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평소보다 1시간 늦춘다고 14일 밝혔다.
다만 외국환은행의 환전 등 대고객 외환거래는 각 은행의 업무시간 동안 계속 취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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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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